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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월부) 강의 1년 간의 수강 후기와 그만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3. 9. 9. 01:10
최대한 솔직하게 적어보고 싶다. 지금은 그 생활을 하지 않기에.. 21년 부동산 불장에 불현듯 부동산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당시 부동산에 미쳐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열반기초반 수강을 권했다. 마침 열반기초반 강의를 운좋게 수강할 수 있었다. 1. 열반기초반 정말 부동산의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부동산 가격의 사이클,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 임장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등 부동산 투자의 전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거기에 더해 책도 읽도록 시키며 미라클 모닝, 목표실적, 감사일기 등을 작성하는 것이 피곤하긴 했지만, 나 자신이 열심히 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참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 또한 여러번 수강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약간 광신도(?) 같긴 했지만 모두 친절했다. 하지만 열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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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크리에이티브 ARENA-X 모션 데스크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3. 9. 8. 22:44
책상이 하나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식탁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쓰고있었는데 모니터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거북목을 유발했고 노트북이라 화면을 올릴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책상을 하나 사기로 결심하고 몇가지를 찾아보았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아보았다. 사이즈는 1200이 제일 적당해보였고 가격대는 8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처음에는 에이픽스 게이밍 데스크가 후보였다. 하지만 뭔가 너무 뭔가 게이밍 책상인것을 티내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다시 찾아보던 중 "이 기회에 모션데스크를 한번 써봐?" 하는 생각이 들었고 찾던와중에 들어온 것이 아래제품이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얼마나 점잖은가? 이 제품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 아주 안전하게 잘 배송이 되었다. 후... 여름이라 설치할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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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HDMI, MHL 포트 화질문제카테고리 없음 2023. 9. 8. 21:42
쓰던 모니터의 HDMI1 포트가 고장이 났다. 최근 여행준비로 돈이 없던 나는 해당 모니터를 계속 써보기로 하고 HDMI2 포트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해당 모니터의 포트는 HDMI1/DVI : 고장 HDMI2/MHL : 작동 RGB(PC) : ?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HDMI1의 포트가 고장이 나서 HDMI2로 옮겨서 해보니 화면은 나오는데 뭔가 색감이 구리고 해상도도 미묘하게 떨어지는 화면이 나왔다. MHL이 뭔지부터 찾아보았다. MHL은 Mobile High-Definition Link(모바일 고해상도 링크)의 약자입니다. MHL은 5핀 연결을 사용하여 최대 1080p의 사진 품질, 192khz의 사운드 품질 및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MHL은 그렇게 적은 핀 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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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중 어깨 부상 및 통증의 원인과 해결책카테고리 없음 2023. 9. 6. 23:07
최근 서핑을 신나게 하던 중 3시간쯤 지났을 때였나..? 패들링을 할 때 왼쪽어깨가 아파서 서핑을 중단했다. 수영과 달리 파도가 세다보면 파도를 넘기위해 무리하게 패들을 하다보니 생긴 듯 보였다. 유난히 재밌었던 날에는 절제를 못해서 그런지 꼭 무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어깨 통증증상은 패들을 하고 앞으로 팔을 가져오는 도중 어깨 뒤편에서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었다. 통증은 주로 팔을 들고 뒤로보내는 동작에서 발생했다. 아무래도 엎드려 패들링을 열심히 하다보면 뒤쪽 회전근개 부분에 무리가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일단 서핑중 어꺠부상은 엎드려서 패들을 하기 때문에 극하근과 극상근 쪽에 가장 부하가 심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부위에 염증이 있을 것이다. 염증이 가라앉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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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카테고리 없음 2023. 8. 28. 19:47
13년간 일하던 회사를 퇴사했다. 참 많이 싫어했지만 좋아했던 직장이다. 입사해서는 이 조직을 참 싫어했다. - 참 많은 제한사항과 간섭들. - 짠 연봉. - 무엇보다 참기 힘들었던 것은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인한 나의 자격지심이었다. 이 때는 그냥 퇴사가 마려웠다. 퇴사를 결심하고 나올 때가 되서야 보이는 것들도 많았다. - 퇴사 후 이직을 위한 지원정책. - 나올때가 되서야 느껴지는 상대적으로 괜찮았던 연봉. - 아이러니하지만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인한 나의 자부심들 이 때는 퇴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7시. 퇴사직후에도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는 시간. 회사를 다닐때는 피곤하지만. 지금은 상쾌하다. 같은 기상시간인데 이상하다. 저녁 11시. 잠을 자야하..